뜨거운 안녕 토이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정말 천재적인 노래라고 생각해요

 

가사는 진짜 너무 슬픈데

비트는 정말 빠르고 신나요

 

이별의 슬픔을 역설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뜨거운 안녕을 틀어놓고

일을 하기 시작하면

박자에 맞춰 일을 언제 했는지 모르게

빨리 처리를 하더라구요

 

나온지는 좀 오래된 노래이긴

하지만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오늘도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답니다 ^^

 

뜨겁게 이별을 해본적이 언제인지

아득하지만. 그래도 그 슬픔을 알기에

이 빠르고 신나는 노래에 숨겨진

슬픔을 느낄수가 있습니다